매일신문

디어라이프, 첫 공식 모델 콘테스트에 국내외 지원자 몰려 '인기'

디어라이프(DEAR LIFE)의 첫 공식 모델 콘테스트가 진행중인 가운데 벌써부터 많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대거 몰려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나이나 키와 관계없이 패션에 관심이 많고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콘테스트에 선발된 수상자들은 패션매거진 DAZED KOREA 10월 호 디어라이프 패션 화보에 게재되며, 디자이너 브랜드 홀리넘버세븐 2023 S/S 서울컬렉션 런웨이 데뷔 외 1년간 디어라이프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실력에 따라 플러스앤파트너스의 자회사인 플러스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콘텐츠 촬영 및 음원 발매 등 다양한 활동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디어라이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개최되는 2022 모델 콘테스트가 온라인 접수 10일 만에 국내 및 해외 참가자 백 명 이상을 넘어서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디어라이프 신인모델 콘테스트는 오는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1차 발표는 8월 1일이며 에코그램과 디어라이프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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