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고생(코로나19)끝에 치맥페스티벌 온다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건배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이날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건배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이날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건배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이날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건배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이날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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