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복날 보양식인 삼계탕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초복인 16일과 중복인 26일 양일간 배달앱인 배달의민족을 통해 '큰맘영양삼계탕'을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큰맘할매순대국은 7월 한 달 동안 배달앱 요기요에서 배달 또는 포장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 메뉴 할인, 배달의 민족에서는 동기간 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 메뉴 할인하는 건강한 여름 나기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무더위에 지친 몸을 보양해 줄 삼계탕을 보다 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큰맘할매순대국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선도하는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식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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