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3년 만에 대구서 열린 비치발리볼 대회

14일 오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에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예선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해 17일까지 우승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4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에서 영국과 일본 선수들이 예선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해 17일까지 우승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4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에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예선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해 17일까지 우승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4일 오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에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예선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해 17일까지 우승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4일 오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에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예선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해 17일까지 우승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4일 오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에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예선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해 17일까지 우승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4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에서 영국과 일본 선수들이 예선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해 17일까지 우승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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