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지현 민주당 전 비대위원장, 당 대표 후보 등록 거부당하자 “접수 거부는 부당하다”며 “비겁하고 또 비겁하다”고 비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강제 북송된 탈북 어민이) 귀순 의향서를 썼냐 안 썼냐는 중요하지 않다". 민주당은 지금껏 일관되게 "귀순 의사 없었다"고 했는데 한번 물어봅시다. 그럼 뭣이 중헌디?

○…박지현 민주당 전 비대위원장, 당 대표 후보 등록 거부당하자 "접수 거부는 부당하다"며 "비겁하고 또 비겁하다"고 비난. 애초에 민주당이 위기 탈출 위한 1회용 '얼굴XX'으로 영입했음을 알았어야.

○…18일 공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윤 대통령 국정 운영 부정평가 일주일 전보다 6.3%포인트 오른 63.3%로 리얼미터 조사에서 처음으로 60% 돌파. 이래도 "(지지율은) 별 의미가 없다"고 확신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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