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시청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 회원들이 '2022년 추경 및 2023년 장애인권리예산 확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강도 높은 재정혁신으로 예산을 절감해 획기적인 채무감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1일 대구시청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 회원들이 '2022년 추경 및 2023년 장애인권리예산 확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강도 높은 재정혁신으로 예산을 절감해 획기적인 채무감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