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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쿨링 포그 맞으며 한여름 분천 산타마을 즐겨요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2-07-24 16:42:25 수정 2022-07-26 0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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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쿨링 포그가 뿜어져 나오는 축제장 입구를 통과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속에서도 휴가철을 맞아 경북도에서는 봉화 분천한여름축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쿨링 포그가 뿜어져 나오는 축제장 입구를 통과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속에서도 휴가철을 맞아 경북도에서는 봉화 분천한여름축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쿨링 포그가 뿜어져 나오는 축제장 입구를 통과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속에서도 휴가철을 맞아 경북도에서는 봉화 분천한여름축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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