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30호]“어려운 환경 속의 아동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사회를 기대합니다.”

송창선 주식회사 동위 대표이사

송창선 주식회사 동위 대표이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송창선 주식회사 동위 대표이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삼십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배관 및 냉·난방 공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송창선 주식회사 동위 대표이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삼십번째 손길이 됐다.

송창선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송 대표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나눔으로 함께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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