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음력 7월 7일)날인 4일 대구 동구 봉무동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은하수 건너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공연'이 열렸다.
시민과 직장인들이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프로젝트팀 '나봄'의 실내악과 판소리 등을 감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음력 7월 7일)날인 4일 대구 동구 봉무동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은하수 건너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공연'이 열렸다.
시민과 직장인들이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프로젝트팀 '나봄'의 실내악과 판소리 등을 감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