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감천면 한 국도서 1톤 화물차 갓길에 정차된 국도정비차량 들이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0대 운전자 병송 이송됐지만 사망

영주소방서. 매일신문DB
영주소방서. 매일신문DB

13일 오전 9시 10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 한 국도에서 1톤(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된 국도정비차량과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48)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차량에 탔던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