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재명 ‘방탄’ 논란 빚은 당헌 80조 ‘기소 시 당직 정지’ 개정안,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에서 급제동

○…이재명 '방탄' 논란 빚은 당헌 80조 '기소 시 당직 정지' 개정안,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에서 급제동. 지당한 결정을 내리는 데 이리 오래 시간을 끌다니 역풍 없다면 뭐든 제 마음대로 할 정당.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핵관 및 윤핵관 호소인들에게 '험지 출마론' 거듭 요구하면서 TK 정치인들, 차기 총선에 불똥 튈라 노심초사. 원래 자기 정치 못 하면 눈칫밥 먹는 게 이 바닥.

○…"취수원 협약 파기한 적 없다"는 김장호 구미시장 "대구 취수원 구미 상류보 이전하자" 제안 내놔. 발언 진의는 차치하더라도 왠지 버스 지나고 나서 손 드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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