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지역'은 표고가 높아 고지기후의 특성을 보이는 지역이다. 기온체감율에 따라서 기온이 낮아지면 날씨의 악화를 동반하므로 농작물의 재배기간이 짧아지지만 이러한 기후 특성을 이용한 채소 재배가 오히려 특성화된 채소를 만들어내고 있다. 대표지역으로 강릉 안반데기, 평창 대관령, 태백 매봉산 '바람의 안덕'과 귀네미마을 등이다. 무엇일까?(힌트 8월 25일자 매일신문 17면)
2. '이것'은 농경사회의 민속놀이 중 하나로 논매기를 마치고 하루 날을 정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먹고 놀이를 하면서 화합과 친목을 다지던 행사다. '호미씻이', '백중놀이' 등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이 날은 모든 농사꾼들이 하루 일을 멈추고 머슴들도 쉬게 하면서 술과 음식으로 고생을 위로하고 한 해 풍년을 기원하던 행사는?(힌트 8월 24일자 매일신문 12면)

3. 유럽 전역이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물이 마르면서 나타나는 고대유적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스페인의 한 저수지에서 수위가 낮아지며 나타난 고대 로마 유적인데, 같은 시각 스페인의 발데키나스 저수지에 잠겼던 한 유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인판 스톤헨지'로 불렸고 1926년 최초 발견됐다 저수지 개발로 수몰됐다가 이번 가뭄에 다시 나타났다. 이 유적의 이름은?(힌트 8월 22일자 매일신문 15면)
◆ 8월 13일자 정답
1. 세라핀 루이 2. 사드 3불(不) 3. 올리비아 뉴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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