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30년 8월 30일 금융투자가 버핏 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가인 워런 에드워드 버핏이 정치인 하워드 버핏과 라일라 부부의 세 자녀 중 둘째로,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태어났다. 2008년 포브스 세계 1위의 재산으로 기록된 그는 이미 자신의 재산 중 85%를 자선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버핏은 부자들의 상속세 철폐 시도에 대해 "이는 2000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자녀들로 2020년 올림픽 팀을 뽑는 것처럼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