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웃렛 부문에서 1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의 안전성, 공신력, 서비스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소비자가 직접 인정한 최상의 브랜드들에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에 마리오아울렛은 도심형 최대 규모의 아웃렛에 복합 문화공간을 접목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리오아울렛의 홍성열 회장이 42년 전 패션사업으로 시작하여 '까르뜨니뜨'를 런칭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정통 패션 아웃렛을 오픈하여 소비자들의 신뢰와 대한민국의 번영에 큰 이바지를 하여 18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마리오아울렛은 3월 31일부터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한 코로나 예방 '식사문화를 바꿉시다. 음식은 각자 덜어서 먹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집 설치, 바자회 활동, 저소득층과 장애우 후원, 서강대 경제관 건립 발전기금30억 기부, 적십자사에 1억원 기부 등의 지역 사회의 상생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 공헌 제도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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