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센템X연남 방앗간, Bitter sweet love ‘오늘홍삼’ 콜라보 메뉴 런칭

사진 = 센템 제공
사진 = 센템 제공

왓플래닛의 한방 브랜드 센템은 전국 3개지점(서울역점, 광교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런칭 후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홍삼 그래놀라 그릭 요거트', '홍삼 피치 에이드'로 2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홍삼의 쓴맛과 건강한 맛을 그래놀라와 에이드로 함께 곁들인 메뉴이다.

센템의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의 2가지 품목은 고객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방 고유 쓴맛의 인식을 개선하기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향후 센템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건강하게'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대폭 향상시키려 한다"라고 전했다.

센템은 금번 연남 방앗간과 함께 콜라보하며, 브랜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작업한 특별한 공간과 연출로 스토어를 기획했다. 명절과 관련된 상품 및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는 추석 선물용 상품도 팝업 스토어에 배치하여 명절에 따듯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택배가 마감되는 9월 6일 이후에도 연남 방앗간 오프라인에서 센템의 특별한 선물을 당일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