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대구경북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뜻깊은 한가위를 만들기 위한 제1회 '파워풀 대구 가요제'가 11일 대구 달서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가운데 3만여 명의 인파가 가요제를 구경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로 지친 대구경북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뜻깊은 한가위를 만들기 위한 제1회 '파워풀 대구 가요제'가 11일 대구 달서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가운데 3만여 명의 인파가 가요제를 구경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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