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36호]“공단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만드는 건강한 지역과 사회”

우병욱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장

왼쪽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 이선민 대리, 박영미 행정지원팀장, 우병욱 지사장, 노인장기요양센터 이춘선 센터장, 구은희 서무과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왼쪽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 이선민 대리, 박영미 행정지원팀장, 우병욱 지사장, 노인장기요양센터 이춘선 센터장, 구은희 서무과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 의 136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우병욱 대구달서지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캠페인 '귀한 손길'의 136번째 손길이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는 지난 12년간 복지시설을 통해 지역과 함께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우병욱 지사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더불어 이웃들의 행복한 삶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우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에 동참하여 공단의 지속가능한 ESG경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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