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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커머스 전문기업 지앤원, 푸드펫 통해 후코홀릭 신제품 ‘프리미엄 수제간식’ 7종 첫 선

사진= 지앤원 제공
사진= 지앤원 제공

펫커머스 전문기업 ㈜지앤원이 공식 판매처 푸드펫을 통해 강아지 식품 브랜드 후코홀릭의 신제품 '프리미엄 수제간식' 7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후코홀릭의 강아지 전용 프리미엄 수제간식은 기존 후코홀릭 수제간식 라인 중 가장 큰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대표 한우 산지인 강원도 횡성 한우를 비롯해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황태, 국내 최초이자 최다 돈육 생산지인 충북 음성 돼지, 국내 최대 오리 주산지 전남 나주 오리, 가장 많은 양계가구를 보유한 전북 익산 닭 등 국내 대표 지역 원물 로컬푸드가 함유된 건강간식이다.

유명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원료로, 방부제나 인공색소, 인공향미료 등 식품 및 화학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건강한 섭취가 가능하고, 원료 별 최적의 건조기법을 통해 영양소 파괴 또한 최소화하고 있다.

앞서 공식 판매처 푸드펫을 통해 공식 론칭된 후코홀릭은 반려견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사료 미 및 간식을 선보이며, 지난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유튜브 채널 '일리온나'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 수제간식 시장에서 성공적인 런칭을 마쳤다.

㈜지앤원 후코홀릭 브랜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국내산 원물을 선택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좋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코홀릭을 비롯해 웨루바, 고스비 등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 및 간식, 용품 관련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지앤원은 수의영양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 적합한 사료를 추천해주는 반려동물 AI 맞춤 서비스 플랫폼 '푸드펫' 개발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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