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어린이 야구 꿈나무들의 치열한 열전이 대구에서 펼쳐진다.
올해 KBO리그 40주년 레전드 40인에 이름을 올린 '라이온킹' 이승엽이 이끄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과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 북구 강변리틀야구장(1, 2구장)에서 '2022 제2회 이승엽배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유소년 야구발전 및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19년 시범적으로 대회를 연 후 2021년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가입된 전국 리틀야구단 53개 팀이 참가해 대회 우승을 향해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10월 10일로 예정된 결승전은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구시가 후원하며 트루템퍼베이스볼, 세명병원, 브룩스, 벡스, 골드볼파크에서 협찬사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승엽 이사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없는 경기를 치뤘으면 좋겠다"며 "또한 작년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5개 지역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상황이 나아지면 올해는 전국 각 지역의 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야구의 뿌리인 리틀야구 선수들을 위해더 좋은 대회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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