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산 남매지 조각축제'가 11월 12일까지 남매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경산조각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 3회째로, 경산에서 활동하는 조각가와 경북지역 초대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고수영, 김준우, 김형표, 노창환, 박승준, 박종혁, 배수관, 승희동, 신상욱, 원예찬, 이강훈, 이대희, 이상호, 이중호, 이창희, 임영규, 태재숭, 한오승, 강대영, 김기주, 손원이, 신강호, 이인행, 이기철, 한주용 등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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