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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손 시려운 날씨…텀블러의 온기 느끼며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16.9℃를 기록한 17일 대구 시내에서 시민들이 텀블러에 담긴 따뜻한 음료의 온기를 느끼며 걷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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