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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멍때리는 친구들

18일 경산시 남매근린공원에서

18일 경산시 남매근린공원에서 '2022 남매지 조각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시민이 넋 놓고 남매지를 바라보는 젊은이와 반려견을 표현한 작품 '멍때리는 친구들'에 앉아 사색에 잠겨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경산시 남매근린공원에 넋 놓고 남매지를 바라보는 젊은이와 반려견을 표현한 작품
18일 경산시 남매근린공원에서 '2022 남매지 조각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들이 넋 놓고 남매지를 바라보는 젊은이와 반려견을 표현한 작품 '멍때리는 친구들'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경산시 남매근린공원에 넋 놓고 남매지를 바라보는 젊은이와 반려견을 표현한 작품 '멍때리는 친구들'이 눈길을 끈다. 경산조각가 협회 작가 25명이 참여해 만든 공공미술 작품들이 다음달 12일까지 남매광장 일대에 전시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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