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에스와 놀이연구가 이종일 소장이 '이종일의 새활용 놀이선물'을 출간했다.
이종일 소장은 "새활용의 최고의 목표는 재사용을 넘어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이다.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재사용"이라며 "재사용을 반복하다 지구의 수명을 회복시키는 소비가 되기를 바란다. 그 길을 재촉하기 위해 새활용 놀이를 제안하는 것"이라며 출간 의도를 밝혔다.
'이종일의 새활용 놀이선물'은 PET병이나 병뚜껑 고무 등 쉽게 버려질 수 있는 것을 놀잇감으로 만들어 놀면서 쓰레기를 줄여보고자 한 소장의 의도가 담겨있다. 새활용 환경 놀이의 원리와 만드는 과정 등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또한, 2009년부터 2021년까지 환경 강의를 하며 직접 만든 새활용놀이 30가지가 첨부돼 손쉽게 새활용에 다가갈 수 있다.
새활용(up-cycling)이란 기존의 성질과 형태를 파괴하지 않고 기존 원형에 예술적 디자인이나 융합적 기술의 디자인을 더하여 여러 가지 부분을 떼어내거나 자르거나 붙이거나 잇거나 하여 원형의 것보다 활용의 가치를 높이는 형태로 바꾸는 것이다.
오디에스 관계자는 "새활용 놀이를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새활용에 대해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에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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