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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영남장애인 한마음 스포츠제전

1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1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영남장애인 한마음 스포츠제전'에서 참가자들이 과녁에 공을 던져 점수를 내는 후크볼 경기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천 여명이 참여해 한궁, 투호, 슐런 등 생활체육분야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영남장애인 한마음 스포츠제전'에서 참가자들이 나무 퍽을 손으로 밀어 홀에 넣는 스포츠인 '슐런'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천 여명이 참여해 한궁, 투호, 후크볼 등 생활체육 분야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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