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행사에서 “미국 54개 주”라고 실언한 것 두고 인지 능력 저하 아니냐는 지적 다시 나와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청의 할 역할은 다했다" "핼러윈 축제는 주최 측이 없는 만큼 '축제'가 아니라 핼러윈데이에 모이는 일종의 '현상'" 주장. 핼러윈 현상? 듣도 보도 못한 신조어 등장.

○…'글씨 없는 검은 리본 착용' 행안부 지침에 전국 공무원들, 당일 오전엔 근조 글씨 있는 쪽으로, 오후에는 리본 뒤집어 착용하는 해프닝. 애도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왜 이런 데다 헛심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행사에서 "미국 54개 주"라고 실언한 것 두고 인지 능력 저하 아니냐는 지적 다시 나와. 차기 대선 노리는 트럼프가 뒤에서 표정 관리 하겠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