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수직 이·착륙 드론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170여 개 업체가 700여 개 부스로 참가해 11일까지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9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2'를 체험하고 있다.
홀로렌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혼합현실(MR)기기다.
물리적 공간과 물체 위에 홀로그램 이미지를 결합해 이 기기를 착용한 사람이 홀로그램 이미지와 상호작용하게 해준다.
사용자가 홀로그램 이미지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필요한 입력 장치는 없다. 손가락 5개로 클릭이나 드래그 등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170여 개 업체가 700여 개 부스로 참가해 11일까지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