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44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이서현 수성못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원장

이서현 수성못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이서현 수성못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마흔 네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이서현 수성못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마흔 네번째 손길이 됐다.

이서현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이 원장은 "이런 뜻 깊은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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