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달력이 출시됐다. 12일 오후 대구 중구 케이비팩토리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숫자형과 그림 달력의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달력 업체 관계자는 "물가 인상으로 주문물량이 예년보다 줄었지만 온순하면서도 지혜를 상징하는 토끼띠의 해에 좋은 기운을 받아 번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달력이 출시됐다. 12일 오후 대구 중구 케이비팩토리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숫자형과 그림 달력의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달력 업체 관계자는 "물가 인상으로 주문물량이 예년보다 줄었지만 온순하면서도 지혜를 상징하는 토끼띠의 해에 좋은 기운을 받아 번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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