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2022 라팍 운동회'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와 팬들이 한 팀을 이뤄 '사다리 릴레이' 게임을 하고 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수 10명, 팬 10명이 1팀으로 총 4개 팀이 대결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2022 라팍 운동회'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와 팬들이 한 팀을 이뤄 '사다리 릴레이' 게임을 하고 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수 10명, 팬 10명이 1팀으로 총 4개 팀이 대결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2022 라팍 운동회'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와 팬들이 한 팀을 이뤄 '하늘 높이 슛' 게임을 하고 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수 10명, 팬 10명이 1팀으로 총 4개 팀이 대결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