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파이어볼러 김윤수와 외야수 박승규를 비롯해 박주혁·이재희·이해승이 2023년 국구체육부대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최종 합격했다.
상무는 1일 삼성 선수 5명을 포함한 최종 합격자 27명을 공개했다. 삼성과 SSG랜더스가 5명씩으로 가장 많았고, LG·롯데 4명, kt·키움·NC·한화 2명, 두산 1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내년 1월 16일과 5월 8일에 나눠 입대할 예정이다. 삼성에선 투수 김윤수와 외야수 박승규가 1월 16일, 투수 이재희·박주혁과 내야수 이해승은 5월 8일에 각각 입대한다.
구단과 다년 계약을 맺으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비롯한 국제 대회 승선을 노리는 박세웅(롯데)과 이재원·이정용(이상 LG)은 상무 지원을 취소했다.
한편, 프로축구 김천상무도 같은날 17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대구FC의 공격수 정치인도 국군체육부대 최종 합격자에 포함됐다. 정치인은 윤종규·조영욱(이상 FC서울), 원두재(울산현대), 김진규(전북현대) 등 동기들과 함께 다음달 16일 육군훈련소로 입영한 후 다음 시즌 김천상무 소속 선수로 군 생활을 이어간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에 패해 K리그2로 강등된 김천은 이들과 함께 다시 한번 K리그1 승격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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