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고사리손의 따뜻한 기부'

4일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자가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31일까지 성금 2억원을 목표로 대구·경북 주요 지점 28곳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일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쌈지돈을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31일까지 성금 2억원을 목표로 대구·경북 주요 지점 28곳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일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쌈지돈을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31일까지 성금 2억원을 목표로 대구·경북 주요 지점 28곳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일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쌈지돈을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31일까지 성금 2억원을 목표로 대구·경북 주요 지점 28곳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일 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자가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이달 31일까지 성금 2억원을 목표로 대구·경북 주요 지점 28곳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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