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부자들이 내는 세금이라는 ‘종부세’, 부자 동네인 서울 강남보다 강북에서 1인당 평균 부담액 더 늘었다고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는데도 의혹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과하지 않고 유감 표명만. 사과 안 하고 버텼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한 수 배운 모양.

○…부자들이 내는 세금이라는 '종부세', 부자 동네인 서울 강남보다 강북에서 1인당 평균 부담액 더 늘었다고. 1주택자 특별공제 상향 불발시킨 국회의원님들이 보여준 마법이죠.

○…대전시, 지자체 최초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추진. 지난해 대구시와 경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자체적으로 완화하려다 정부 비판으로 철회했던 일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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