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보문면 농공단지 내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0시 39분쯤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 분만인 이날 오전 2시 30분쯤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 1동(851㎡)과 마스크 제조 기계 5대, 마스크 원단 20톤(t)이 불에 타 소방 추산 4억 9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5억원 재산 피해 내고 2시간 여만에 꺼져
경북 예천 보문면 농공단지 내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0시 39분쯤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 분만인 이날 오전 2시 30분쯤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 1동(851㎡)과 마스크 제조 기계 5대, 마스크 원단 20톤(t)이 불에 타 소방 추산 4억 9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