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정권이 임명했던 코이카 전 상임이사, 인사 대가로 뇌물 수억 원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김건희 여사 겨냥해 '빈곤 포르노' 운운하다 고발당한 장경태 민주당 의원, "대통령 부부가 자기 말을 잘 듣는다는 식으로 표현한 천공은 왜 고발 안 하냐"고 따져. 평등이 아무리 좋기로서니 분노도 평등해야 하나?

◯…문재인 정권이 임명했던 코이카 전 상임이사, 인사 대가로 뇌물 수억 원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적폐 청산하겠다며 혁신위원회 활동도 했다던데 나원참.

◯…독일에서 민주주의 거부하고 1871년의 독일이 모델인 제국을 만들려 한 극우 반정부 세력 25명, 무장 쿠데타 계획하다 발각. 왕정복고 주장도 설득과 합의를 거쳐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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