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수성빛예술제'가 열린 11일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 마련된 소원터널에 시민들의 새해 소망이 적힌 홀로그램 용지가 내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제4회 수성빛예술제'가 열린 11일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 마련된 소원터널에 시민들의 새해 소망이 적힌 홀로그램 용지가 내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제4회 수성빛예술제'가 열린 11일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 마련된 소원터널에 시민들의 새해 소망이 적힌 홀로그램 용지가 내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제4회 수성빛예술제'가 열린 11일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에 마련된 소원터널에 시민들의 새해 소망이 적힌 홀로그램 용지가 내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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