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안동 출신 기업인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식사 대접

경북 안동 출신 남민현 느루 대표, 조호걸 거창갈비 대표, 김정복 신사의품격 대표 등과 주형준 대한우리족발 대표는 지난 26일 경기 화성시 미꼬담 1층에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소속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5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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