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
단편소설=파도는 언덕을 쓸어내린다…임재일(35·경기도 여주시 선사1길)
시=박스에 든 사람…박장(51·대구시 수성구 청호로)
시조=죽염에 관하여…황명숙(60·울산시 남구 화합로)
동시=크리스마스 동화…정정안(37·대구시 서구 달서천로)
수필=종(種)을 사랑하는 법…강동우(38·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동화=달나라 절구를 찾아라!…신은주(44·대구시 북구 침산로)
희곡·시나리오=식사…조한빈(28·대구시 서구 서대구로)
<심사위원>
단편소설=김희선(소설가), 박덕규(소설가·단국대 교수), 백가흠(소설가·계명대 교수), 심윤경(소설가)
시=문태준(시인), 손진은(시인), 신철규(시인)
시조=이정환(시조시인)
동시=김개미(시인), 김종현(평론가·대구교대 연구교수)
수필=장호병(수필가), 허창옥(수필가)
동화=임정진(동화작가)
희곡·시나리오=김윤미(계명대 교수), 이승현(경북대 교수)
※시상식은 1월 12일(목) 오후 3시 본사 8층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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