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범행을 가족이 알게 되는 것을 꺼린 탓에 택시 기사와 동거녀 살해·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의 실제 얼굴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자 신상정보 실효성 논란. 네티즌 수사대의 능력치 향상이 최선이라는 말씀.
○…국내 입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중국인, 격리시설로 이동하던 중 무단 도주. 방역 강화하는 한국에 "도를 넘지 말라"던 중국 외교부와 '한국 보이콧' 운운하던 중국 네티즌들의 해명이 궁금.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출석한 소방관, "협조 요청에도 경찰의 현장 통제가 이른 시간에 이뤄지지 못했다"라고. 현장 대처 없는 안전 대책 보고서 작성은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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