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및 동거녀 살해·시신 유기 피의자 이기영 "시신을 찾게 해주겠다. 내가 경찰에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진술 번복. 고인이 된 피해자에게도, 한겨울에 수색 나선 경찰에도 몹쓸 짓.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공인인증서 요구하는 등 기부금 납부 과정 번거로워 노년층에 문턱 높다는 지적 쏟아져. "첫술에 배부를 수 있나요."
○…의사면허증 취득 못 하고 의대만 졸업한 '의사 호소인', 30년 동안 의사 행세하다 경찰에 덜미. 음주 의료사고 내고 합의한 적도 있다니 애먼 환자들만 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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