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상의를 벗은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5.3km와 10km 코스를 질주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상의를 벗은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5.3km와 10km 코스를 질주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상의를 벗은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5.3km와 10km 코스를 질주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