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칠곡할매 글씨체와 봉화 생환 광부 손글씨로 쓰여진 귀성 환영 문구

17일 경북도청에 게시된 설 명절 귀성 환영 현수막의 메시지가 '칠곡할매 글씨체'와 봉화 광산 생환 광부 박정하 씨의 손글씨로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경북도 자치행정과는 23개 시·군 역, 터미널에 칠곡할매 글씨체와 박정하 씨 손글씨로 제작된 설 명절 현수막을 18일부터 25일까지 게시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