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지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28일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에서 인부들이 내달 5일 열리는 축제를 위해 대형 달집 제작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지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28일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에서 인부들이 내달 5일 열리는 축제를 위해 대형 달집 제작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지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28일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에서 인부들이 내달 5일 열리는 축제를 위해 대형 달집 제작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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