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사이버대, 예비 사회복지사 위한 취·창업 세미나 개최

사회복지 현장에서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 경험 전달하며 다양한 취업·창업 정보 제공

영진사이버대는 이달 4일 본교 정보관 대강의실에서
영진사이버대는 이달 4일 본교 정보관 대강의실에서 '제2회 예비 사회복지사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영진사이버대 제공

영진사이버대(총장 조방제)는 4일 대구 북구 복현동 본교 정보관 대강의실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비 사회복지사를 위한 취·창업 세미나'를 열었다.

취·창업지원센터와 사회복지연구센터가 함께 연 세미나는 ▷창업에 취업하기 ▷노인복지시설 창업하기 ▷사회복지 1급 취득과 취업하기 ▷이력서 작성과 사회복지기관 면접 준비하기 등으로 꾸려졌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달해 호응을 끌어냈다.

영진사이버대는 현재 사회복지계열은 물론 ▷노인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재활복지공학과를 개설해두고 있다. 조방제 총장은 "대학의 슬로건인 '재취업 사관학교' 실현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취업·재취업·창업 정보 제공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이달 16일까지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산업경영학과 ▷부동산재테크학과 ▷실용영어융합학과 ▷아동복지학과 등에서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문의 1588-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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