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55호]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최종관 대림유통 대표

대구 서구 상리동에 있는 대림유통의 최종관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대구 서구 상리동에 있는 대림유통의 최종관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55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구 서구 상리동에 있는 대림유통 최종관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55번째 손길이 됐다.

최종관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복지시설 납품을 시작하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보고 도움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던 중 귀한손길 캠페인을 알게 돼 동참하게 됐다.

최종관 대표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자립해 스스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마음들이 모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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