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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지하철 무임손실 보존 입법요구

대구시가 조례 제정을 통해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6일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전광판에 무임수송 국비지원 입법을 요구하는 광고가 나오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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