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 26분쯤 경북 김천시 감천면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1동(114㎡)이 완전히 불타고 3개동(1천762㎡)이 절반가량 불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3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등 장비 32대와 인력 32명을 동원해 오후 7시 19분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4개동 불에 타 3천100만원 재산 피해
7일 오후 6시 26분쯤 경북 김천시 감천면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1동(114㎡)이 완전히 불타고 3개동(1천762㎡)이 절반가량 불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3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등 장비 32대와 인력 32명을 동원해 오후 7시 19분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