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4-H연합회 제62대 회장으로 배진형(사진 앞줄 왼쪽에서 6번째) 씨가 취임했다.
배 회장은 울진 기성면 출신으로 지난 2016년 울진군 4-H연합회에 가입해 정책국장과 경상북도 4-H연합회 의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배 회장은 "다양한 교육 활동 및 프로그램을 추진해 4-H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솔선수범하고 무엇보다 고령화가 되어가는 농촌사회에서 4-H청년농업인 회원 수 확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