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코로나19 아픔 되돌아보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 하루 앞으로

코로나19 1차 대유행지였던 대구의 아픔을 기억하고 의료인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기 위한 공간으로 제작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내 마련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전시장에서 관계자들이 전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1차 대유행지였던 대구의 아픔을 기억하고 의료인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기 위한 공간으로 제작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내 마련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전시장에서 관계자들이 전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1차 대유행지였던 대구의 아픔을 기억하고 의료인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기 위한 공간으로 제작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내 마련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전시장에서 관계자들이 전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1차 대유행지였던 대구의 아픔을 기억하고 의료인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기 위한 공간으로 제작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내 마련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전시장에서 관계자들이 전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1차 대유행지였던 대구의 아픔을 기억하고 의료인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기 위한 공간으로 제작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내 마련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전시장에서 관계자들이 전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