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O 퓨처스리그 4월 4일 개막, 연장전 승부치기 규정 정식 도입

 북부리그 팀당 111경기, 남부리그 팀당 116경기(상무 115경기) 등 총 625경기 대장정 돌입

2023 KBO 퓨처스리그가 4월 4일 오후 1시 이천(고양-LG), 서산(SSG-한화), 문경(kt-상무), 경산(롯데-삼성), 마산(기아-NC)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작년과 같이 북부(한화, LG, 고양, SSG, 두산)와 남부(상무, NC, 삼성, 롯데, kt, 기아)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무를 제외한 양 리그의 경기수는 팀간 18차전(홈, 원정 9경기)으로 편성됐다.

남부리그에 속한 상무는 북부리그에 속한 팀과의 경기수가 적다는 의견을 반영해 인터리그 경기 수를 추가해 편성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팀당 111경기, 남부리그는 팀당 116경기(상무 115경기)씩 9월 24일까지 모두 625경기를 펼치게 된다. 또한, 리그 경기와는 별도로 일본 소프트뱅크와의 번외경기도 9경기를 편성했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다.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서머리그 기간으로 혹서기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경기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우천 등으로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서머리그 기간 제외) 해당 경기는 1,2차전 모두 7이닝 경기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 퓨처스리그에는 작년 시범 운영했던 승부치기 규정이 정식으로 도입된다. 정규이닝 종료 시 동점인 경우, 10회부터 승패가 갈릴 때까지 승부치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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