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